지인이 장어를 보내주셔서 별 생각없이 테스트겸 점심 반찬 만든다 생각하고

스마트 직화 통돌이에 조리 해봤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감탄했습니다.

육질이 아삭거리고 식어도 전혀 딱딱하지 않습니다.

저희끼리 이 메뉴로 장어 전문점이나 장어덮밥, 배달전문 프랜차이즈로 접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다는게 만장일치 의견이였습니다.

게다가 일식 전문가도 같이 자리했습니다.

익힘의 정도도 꼬리,몸통등 부위별 관계없이 타서 잘라내야 하는 부위도 전혀 없습니다.

저희도 장어는 처음인데 상상한 것보다 정말 탁월했습니다.

아무나,언제든 내방 하시면 직접 시연,평가 가능하십니다.